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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죽었는데 무슨 상속"…구하라 생모, 처음 입 열다

입력 2020-07-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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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으로 가보겠습니다. 상속 논란 후에 처음으로 입장을 밝힌 한 엄마에 대한 취재 후일담 관전포인트부터 보시죠.

■ '생모'의 자격

· 가출했다 나타난 구하라 생모도 '상속자'?
· 구하라 생모 "딸 죽었는데 무슨 상속"
· '안' 키운 게 아니라…'못' 키운 거다?
· 23년 전…"남자 문제 복잡" vs "폭력적"
· 연락 안 한 이유 묻자…"공과금도 못 내"
· "우울증의 원인인 생모 찾아보라 권유"
· 엄마와의 상봉…애틋하기보다 구경거리?
· 구하라 오빠, 생모와 재산분할 소송
· 가출했다 나타난 생모도 '상속자'?
· "수십 년 나 몰라라…'구하라법' 논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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