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반성은 없었다…'경비원 갑질 사망' 입주민 항소심도 중형｜1분 클립

입력 2021-05-27 16:5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비 노동자로 근무하던 최희석 씨에게 일터는 공포의 공간이었습니다.

바로 입주민 A씨의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기 때문인데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최 씨는 결국 안타까운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로부터 약 1년이 지난 지금, A씨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을까요? JTBC [1분 클립]에서 확인해보세요.

관련기사

"남탓만 한다"…'경비원 폭행' 아파트 주민 2심도 징역 5년 [단독]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고 욕설·폭행"…경비원 호소
광고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