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중국판 1박2일 '양천일야' 합류…예능 한류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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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중국판 1박2일 '양천일야' 합류…예능 한류 이끈다

입력 2013-08-23 00:43 수정 2013-08-2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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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중국판 1박2일'

가수 강타가 중국판 1박2일에 출연, 예능 한류를 견인한다.

강타는 22일 중국의 베이징 올림픽경기장에 위치한 베이징 국제여유회 여행상설전시장에서 열린 중국판 '1박2일'인 '양천일야' 제작 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강타 중국판 1박2일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타 중국판 1박2일 출연, 나도 보고싶다" "강타 중국판 1박2일 합류, 언어는 통하겠지?" "강타 중국판 1박2일, 꼭 성공하세요~" "무릎팍도사 마지막 방송날 1박2일은 중국진출 소식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중국판 1박2일인 '양천일야'에는 우종시엔(대만), 마커(중국), 장챠오(중국), 주즈샤오(중국), 장루이(중국) 등이 출연한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중앙 포토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