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하나씩 옮길 걸…" 지게차 운전자의 '셀프 물벼락'

입력 2014-03-27 08:2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네덜란드의 한 물류창고.

지게차가 트럭으로 옮기고 있는데요, 그런데 한번에 쏙 들어갈 줄 알았던 상자가 그만 턱 걸리고 맙니다.

그런데 상자안에 들어있던 물건이 말썽!

물고기가 가득 들어있던 상자가 그대로 뒤집어지는데요.

고스란히 물벼락을 맞은 운전기사!

그러게 애초에 너무 욕심내지 말고 하나씩 옮길걸 그랬죠?

관련기사

만리장성 가고 붓글씨까지…미셸 오바마의 방중 모습 아이들 치과 공포 끝!…기발한 '무선 조종헬기 발치' "인종차별 싫어요" 그리스에서 벌어진 '손에 손잡고' 달리고 헤엄치고…세계 견공들의 축제 '우프스탁' 꿈이야? 생시야? 트럭에 치인 남성 구한 매트리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