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전지현 "기업 내 정보 확인 못하면 '중대재해법' 등 효과 크지 않아"

입력 2020-12-24 15:28 수정 2020-12-24 16:0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연말연시를 맞아 택배 물량이 급증하면서 택배 노동자들의 고충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 한 명의 택배노동자가 숨졌습니다.

· 넉 달에 20㎏ 빠진 택배기사…과로사 가능성
· 롯데택배 소속 기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롯데택배, 분류인력 배치 약속…해당 대리점 분류인력 0명
· 지난달 설비에 다친 한국타이어 노동자 끝내 사망
· 방호 덮개 미설치 등으로 끼임 사고 위험
· '노동자 사망' 한국타이어…법 위반 수두룩
· 포스코, 올해만 노동자  8명 산재 사고로 숨져
· 정의당 "보름 만에 또 사망…포스코 회장 책임져라"
· 노웅래 "포스코 최정우 회장 해결책 내놓으라" 비판
· 민주당, 오늘 법사위서 중대재해법 심의
· 노웅래 "중대재해법 통과시켜 노동자 죽음 막아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또 물류창고 공사장에서…노동자 3명 숨지고 2명 중상 노동자 죽어도 '고쳐진 건 없었다'…사고현장 영상 보니 보고서엔 "노동자가 발 헛디뎌"…유족·동료 "고질적 문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