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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가리지 않고…정치권에 검찰발 '사정 한파' 오나

입력 2017-11-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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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앞서 전해드린대로 검찰 조사를 앞두고 사퇴했습니다. 국정원 특수 활동비가 친박 핵심 정치인 최경환 의원에게 전달됐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권에 검찰발 사정 한파가 불어닥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와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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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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