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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과로사…61년 만에 집배원 총파업 기로, 쟁점은

입력 2019-06-25 09:09

출연 :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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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앵커]

앞서 보신대로 61년 만에 집배원 총파업이 이뤄질지 여부가 오늘(25일) 오전에 나옵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와 이 문제 짚어보겠습니다.

 
  • 집배원 올해만 9명 사망…열악한 노동환경 논란


  • 인력 증원·주 5일제 요구, 왜 안됐나?


  • 오전 찬반 투표 결과 공개…파업 돌입할까?


  • 집배원 총파업 돌입 시 초유의 우편대란 올까?


  • 김명환 위원장 구속 도화선…민노총 파업 예고


  • '친노동' 문재인 정부…노­-정 파열음 이유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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