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NC 손시헌, 머리에 사구 맞고 병원 후송…입원 치료

입력 2018-03-30 09:14 수정 2018-03-30 10:5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손시헌이 한화 이글스 투수 김민우가 던진 공에 머리를 맞았습니다.

손시헌은 2회말 타석에서 김민우의 6구째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습니다.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진 손시헌은 검진 결과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어서 2~3일 정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구단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돔구장 천장 맞은 공은 파울? 아웃?…그때그때 다른 '판정' 박병호·김현수, 첫 홈런도 나란히…맞대결서 '장군멍군' 양창섭, 데뷔 첫 경기 '선발승'…역대 고졸 신인 6번째 돌아온 빅리거들의 대결…박병호, 김현수 상대로 완승
광고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