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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사 피습 여파' 가토 전 지국장, 법원에 경비 강화 요청

입력 2015-03-0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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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 신문 서울지국장이 리퍼트 미국 대사 피습 이후 국내 법원에 경비 강화를 요청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가토 지국장에 대한 속행 공판은 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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