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김소연, 첫회부터 심상치 않은 기류

입력 2015-04-03 15:57

정경호-김소연-윤현민-진구 각기 다른 네 남녀의 사정!

1회부터 폭풍 같은 전개로 시청자 마음 사로잡는다!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정경호-김소연-윤현민-진구 각기 다른 네 남녀의 사정!

1회부터 폭풍 같은 전개로 시청자 마음 사로잡는다!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김소연, 첫회부터 심상치 않은 기류


2015년 4월 3일 오늘 첫 방송되는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연출: 지영수 | 극본: 유희경 |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 ㈜도레미엔터테인먼트)가 배우들의 심상치 않은 모습을 공개했다.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의 정경호, 김소연, 윤현민 그리고 진구까지 네 배우가 경찰서에 모여 있는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심상치 않은 표정과 함께 각기 다른 모습들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바로 오늘 밤 방송될 '순정에 반하다' 1회의 한 장면. 이는 첫 회부터 폭풍 같은 전개가 진행될 것임을 예고하는 동시에 서로 다른 표정을 짓고 있는 정경호, 김소연, 윤현민, 진구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거만하게 앉아 있는 정경호와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듯한 김소연, 모든 상황을 정리하려는 듯 조용히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이는 윤현민, 그리고 가운데서 혼자만 여유로운 듯 미소 짓고 있는 진구까지. 같은 장소에서 각기 다른 표정을 보여주고 있는 네 남녀의 모습은 이들의 사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한편, 이번 작품에서 정경호는 냉혈한 기업사냥꾼 민호, 김소연은 사랑스러우면서도 철두철미한 비서 순정, 윤현민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엄친남 준희, 그리고 진구는 상 남자 포스로 무장한 강력계 형사 동욱 역으로 열연하며 바로 오늘 밤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로 4월 3일(금) 오늘 밤 9시 45분 첫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순정에 반하다' 오늘 밤 첫방!…정경호의 변신 기대만발! '순정에 반하다' 주요 배우들, 애정 가득 D-DAY 인증샷!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