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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 내다보기 힘든 '미국의 4년'…개표 상황은?

입력 2020-11-04 21:24 수정 2020-11-0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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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년 더 트럼프냐, 아니면 바이든의 새로운 미국이냐 이번 미국 대선처럼 예측하기 힘든 선거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변수는 역시 앞서도 짚어본 것처럼 우편투표입니다. 지금까지 개표상황과 남은 변수를 짚어보겠습니다. 미국 정치와 외교정책 전문가인 경희대 서정건 교수 국제부 정제윤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먼저 교수님께 질문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사실 4년 전 대선 같은 경우에는 지금쯤이면 결과가 나왔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이 됐었고요. 그리고 그 대통령으로 인해서 한국은 대체 어떤 영향을 받을 것인가, 이런 부분을 얘기할 텐데, 지금은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상황을 봤을 때요. 앞서 박현주 기자가 정리를 했는데요. 지금 핵심 5개 주가 남아있는 거잖아요. 어떤 상황이 벌어질 거라고 봐야 할까요? 이 5개 주가.

Q. '우편투표' 소송 진행될 경우, 어떻게 되나

Q. '불복 시나리오' 그대로 흘러간다고 보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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