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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자위적 핵무장은 정의 수단…시비대상 될 수 없어"

입력 2015-05-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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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대변인 성명에서 "자위적 핵무장력이야말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수단으로 어떤 경우에도 시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매일같이 '심각한 위협'이니 '도발행위 중단'이니 하면서 안전보장이사회에 서한을 보내는 추태까지 부리고 있다"며 우리 정부를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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