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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취임 후 여야 대표 첫 회동…정국 전망은?

입력 2017-07-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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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9일) 문재인 대통령은 여야 대표들과의 첫 회동을 가졌죠. 여기서 협치를 강조했는데, 박근혜 정부 문건 공개 등 예측불허의 변수들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 손수호 변호사와 말씀 나누겠습니다.

Q. 문 대통령, 취임 후 여야 대표 첫 회동

Q. 홍준표 "들러리 서지 않으려고 회동 불참"

Q. 청와대, 경내 사무실 전수조사 기간 연장

Q. 한국당 "문건 공개 위법"…청와대 대변인 고발

Q. 국익·알권리 위해 문건 공개 촉구 목소리도

Q. 잇단 '무더기 발견'…남겨진 경위 주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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