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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장면 찍는 날에는…" 김남길의 속옷 징크스

입력 2016-12-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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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장면 찍는 날에는…" 김남길의 속옷 징크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배우 김남길은 징크스에 대해 얘기하며 "팬티 징크스가 있다고" 말했다.

김남길은 "중요한 장면이 있으면 속옷에 신경을 쓴다"고 밝혀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주로 곤색이나 검정색 등 어두운 색을 많이 입는다"고 설명했다.

떠 또 "속옷이 딱 붙어 있어야 편안하게 연기도 잘 되는 것 같다"며 고백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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