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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샘 해밍턴, 치밀한 2세 계획…육아 예능도 점령?

입력 2014-02-0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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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샘 해밍턴, 치밀한 2세 계획…육아 예능도 점령?


오는 7일 방송되는 '마녀사냥'에서는 샘 해밍턴의 치밀한(?) 2세 계획이 공개 될 예정이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설이 지나고 본격적인 새해가 시작 되었다는 의미로 4MC 각자의 한해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샘 해밍턴은 ‘2세 계획’을 다짐했다.

이에 허지웅은 샘의 2세 계획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 위한 속셈이 아니냐며 샘의 연예계 수명연장(?)에 관련한 음모론(?)을 제기했다. 이 같은 허지웅의 음모론에 신동엽은 "(아이가) 좀 더 크면 아빠 어디가, 다음엔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하면 향후 15년은 따뜻하게 보내겠다"라며 부모와 자식이 함께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을 예로 들어 모두를 폭소케 하였다고.

이를 지켜보던 샘은 '붕어빵'을 이야기하며 내심 2세와의 방송출연에 대해 상상하고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샘 해밍턴의 '2세 계획'에 관한 허지웅과 신동엽의 음모론(?)은 2월 7일 금요일 밤 10시 55분 JTBC '마녀사냥'에서 공개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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