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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남·북 13년 만의 '평양 공연'…역대급 예술단

입력 2018-03-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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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평양공연' 실무접촉 남측 수석대표 : 남측 예술단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평양을 방문하여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공연을 2회 진행한다.]

[현송월/'평양공연' 실무접촉 북측 수석대표 : 평양 방문 공연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남·북 13년 만의 '평양 공연' 합의

지원인원, 기자단 등 예술단 전체 규모 160여 명

'역대급 참가자'…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소녀시대 서현, 레드벨벳 국내 걸그룹도 평향행

[윤상/'평양공연' 실무접촉 남측 수석대표 : 북에 계신 동포 여러분들께 (한국 공연과) 똑같은 감동과 어색하지 않음을 전해드리는 게 첫 번째 숙제가 아닌가…]

방북 공연 최다 '가수 최진희'…잠시 뒤 '인터뷰530'

역대급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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