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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 후지산 자락서 훈련…한국군과 비교하니

입력 2014-08-25 18:35 수정 2014-08-2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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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육상 자위대가 어제(24일) 최대 규모의 실탄 사격훈련을 벌였는데요. 일반관객이 3만 명이나 참관할 만큼 국민적인 관심도 높았습니다. 해상 전력의 경우 전 세계 5위, 아시아에선 최강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반면 우리 군의 방공망은 허술해서, 방공식별구역을 침범한 중국과 일본 공군기의 기종조차 확인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김기호 전 합참전략기획본부 전략기획 담당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일 자위대 '후지종합화력연습' 어떤 훈련인가?

Q. 35억 어치 실탄 소모…어느 정도 규모인가?

Q. 관람객 3만명, 일본 내 자위대 관심 높아진 건가?

[앵커]

최근에는 자위대 모집 TV 광고까지 등장했습니다. 함께 잠깐 보시죠.

[자위대 모집 광고 중 : 자위대에서는 하늘, 땅 바다로 끝없는 꿈이 펼쳐집니다. 이곳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Q. '자위대 홍보' 본격 나섰나?

Q. 자위대 예산 50조, 한국군과 비교한다면?

Q. 한국방공식별구역 허술하게 운영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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