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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남미로 무대 넓힌 한국전통춤

입력 2018-10-2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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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북 태권도 평양서 한무대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 시범단이 내일(30일) 북한에 갑니다. 북한 주도의 국제태권도연맹의 초청을 받았습니다. 4박 5일동안 머물면서 2번 시범 공연을 하고, 북한과의 합동공연도 가질 예정입니다.

2. 헌종 무덤 콘크리트 제거

조선 24대 임금 헌종의 무덤인 경릉 봉분 아래를 감싼 콘크리트가 제거됩니다.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는 정비 방안인데요. 문화재청은 알 수 없는 시기에 둘레석이 만들어진 것 같다면서 이를 없애고 봉분 크기를 재조정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3. 남미로 무대 넓힌 한국전통춤

우리 민속공연단 '축제의 땅'이 지난 주말,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신명나는 전통춤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객석을 가득 메운 400여명의 관객들에게 우리춤의 매력을 전했습니다. 다음달 우루과이와 칠레에서도 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 브라질 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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