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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 "확대 해석 경계" 선 그었지만…커지는 파장

입력 2018-11-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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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경기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 취업 특혜 의혹을 언급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안팎이 시끄럽습니다. 이 지사 측은 확대 해석을 하지 말라며 선을 그었지만 파장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영일 시사 평론가와 이 문제 자세하게 짚어보고, 앞서 전해드린 국회 예산 심사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 이재명 측 "문준용씨 거론 확대 해석 경계"

 
  • 이재명 측 "검찰 기소해도 탈당 안 해"

 
  • 보류 예산안 170건…막말·고성 난무

 
  • 줄줄이 소소위행…'졸속 심사' 우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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