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비정상회담' 칠레 대표 로드리고 "활화산 500개 넘는다"

입력 2016-01-18 15:57

1월 18일(월) 밤 10시 50분 방송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1월 18일(월) 밤 10시 50분 방송

'비정상회담' 칠레 대표 로드리고 "활화산 500개 넘는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일일비정상으로 로드리고가 출연해, 칠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뭔? 나라 이웃나라' 코너에는 세상에서 가장 긴 나라 칠레에서 온 로드리고 디아즈가 출연해 "칠레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들이 500개가 넘는다"고 말했다.

로드리고는 화산 외에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지진으로 인해 수많은 수천 명이 피해를 입은 발디비아 대지진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로드리고는 평소 아들을 보기위해 칼 퇴근을 할 정도로 아들바보라고 밝혀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밖에도 칠레에 대한 신기하고 다양한 이야기는 오늘(1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비정상회담' 한예슬 "과한 반려동물 염색, 사람 입장만 생각한 것" '비정상회담' 출연진, 한국이미지 '징검다리상' 수상 [영상] '비정상회담' 나경원, 폭풍랩 발사 '깜짝 개인기' [영상] '비정상회담' 카를로스, 브라질서 원숭이 '최고의 정치인' 선정, 왜?
광고

관련이슈

JTBC 방송속으로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