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썰전' 전원책, "트럼프는 즉흥적" 미 대선 TV토론 분석

입력 2016-10-06 11:44

방송: 10월 6일 목요일 밤 10시 50분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방송: 10월 6일 목요일 밤 10시 50분

'썰전' 전원책, "트럼프는 즉흥적" 미 대선 TV토론 분석


'썰전' 전원책, "트럼프는 즉흥적" 미 대선 TV토론 분석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프 트럼프가 펼친 TV토론에 대해 이야기했다. 힐러리와 트럼프는 오는 11월로 다가온 미국대선에 앞서 TV토론회 시간을 가졌다.

먼저 유시민은 "토론의 흐름을 보니까 힐러리는 준비된 공격을 통해, 준비된 대통령의 개념으로 접근했다. 토론이 무지 재밌다"고 이야기 했다.

이에 전원책은 "(힐러리는) 토론에 대비해서 집중적으로 연습을 했다고 한다. (이에 비해) 트럼프는 즉흥적이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나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트럼프야 우리 한판 할까?'라고 말 하겠다"라며, 그간 방송에서 자주 언급했던 아재개그(?)를 또 다시 선보였다.

그러자 유시민은 "식상하다! 너무 자주 (언급)하셨다. 새 메뉴를 개발 하셔라"며 돌직구 발언을 날려 현장에 웃음을 자아했다.

미국 대선 후보의 TV토론에 대해 이야기한 '썰전'은 오는 10월 6일(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썰전' 유시민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단식, 3주는 갈 것" 예언 '썰전' 김구라, 1년 만에 전원책에게 오프닝 멘트 박수 받아 '썰전' 전원책, 김구라에게 "사기꾼일 가능성 많다" 공격 '썰전' 김구라, 유시민에 "전원책 빙의 된 것 같다" 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