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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극 못 막은 경찰 오인 출동…오원춘 사건 데자뷰?

입력 2015-09-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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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부터는 사건사고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김경진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살인극 못="" 막은…경찰="" 오인="" 출동="">

Q. 60대 여성, 아들 여자친구 살해…어떤 사건?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68미터 인근서 다른 사건 신고]

Q. 인근 순찰차 2대, 도착은 30분 후…왜?

Q. 피의자의 아들, 말리지 않고 신고만…왜?

Q. 2차 신고 후에도 15분 걸려 도착?

Q. 위치 못 찾고 '빙빙'…오원춘 '데자뷰'?

Q. 오원춘 사건에도 달라진 것 없는 '112'?

<'트렁크 시신' 용의자 전과만 22범>

Q. 트렁크 속 시신 '용의자' 김일곤은 누구?

Q. 트렁크 속 시신…납치? 치정 살인?

Q. 전면 공개 수사, 왜 늦었나?

Q. 정장 입은 용의자…납치보다 치정?

Q. 서울 올라와 빌라 주차장서 방화..왜?

Q. 용의자, 추적 어려운 '선불폰' 사용…왜?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선불폰, 신분증만 있으면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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