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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빈, 2013 미스코리아 진 영예…선에는 한지은·김효희

입력 2013-06-04 22:32 수정 2013-06-0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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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빈, 2013 미스코리아 진 영예…선에는 한지은·김효희


2013 미스코리아 진의 주인공은 유예빈(21·경상대 의류학과) 씨가 차지했다.

유예빈 씨는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3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에서 55명의 본선 참가자들과 경쟁을 펼쳐 최고 영예인 진에 올랐다.

미스코리아 선에는 한지은(21)·김효희(22) 씨가, 미스코리아 미에는 김민주(25)·한수민(22)·최혜린(20)·구본화(21) 씨가 뽑혔다.

올해로 57회째를 맞은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의 사회는 탤런트 이윤지와 아나운서 김형욱이 맡았으며, 55명의 본선 참가자들이 다양한 무대를 통해 자웅을 겨뤘다.

그룹 샤이니와 헬로비너스는 축하 무대를 펼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은 김동건 아나운서는 공로상을 받았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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