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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세로 '추경'에 집중…문 대통령 연설 전략은?

입력 2017-06-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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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시간에는 전문가 두 분 모시고, 문 대통령이 첫 시정연설 의미 짚어보고 여전히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인사 문제도 얘기해보겠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 나오셨습니다.

Q. 취임 33일 만에 첫 '추경' 시정연설

Q. 일자리만 44번 언급…최초 PPT 활용

Q. 한국당 "협치 의지 의심되는 일방적 요구"

Q. 국민의당·바른정당 추경안 심사 합의

Q. 인사 협조 요청 없었던 연설 전략은?

Q. 대통령 국회 방문에도 인사 정국 난항

Q. 김상조·김이수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Q. 임명 강행·직권상정…남은 방법은?

Q. 김상조·김이수·강경화 연계 가능성은?

Q. 야3당 "강경화 불가"…문 대통령 결단은?

Q. 장관 후보자 5명 추가 인선도 난항

Q. 내일·모레 '의원 출신 후보자'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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