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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성과, 어떤 구태 보였나…2018 국정감사 성적표

입력 2018-10-29 10:01 수정 2018-10-29 11:51

차재원 교수 "정쟁·보여주기 식·수박 겉핥기 식 국감 되풀이"
'유치원 비리' 최대 이슈…"박용진 의원, 국감 본 역할 보여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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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원 교수 "정쟁·보여주기 식·수박 겉핥기 식 국감 되풀이"
'유치원 비리' 최대 이슈…"박용진 의원, 국감 본 역할 보여준 듯"

[앵커]

문재인 정부를 대상으로 20일 동안 진행됐던 국정감사가 오늘(29일) 대부분 마무리 됩니다. 운영위원회와 정보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등 겸임 상임 위원회는 내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별도로 감사를 벌입니다. 이번 국정 감사 과정에서는 막말과 고성 면박 주기의 구태가 재연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오늘 국정감사 마무리…'맹탕국감'?

 
  • 여야, 고성·막말…소모적인 논쟁

 
  • "야당, 국감서 역할 못했다" 지적도

 
  • '유치원 비리' 최대 이슈

 
  • 역풍 맞은 의원들…김진태·손혜원 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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