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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방미 때 권오현 등 '경제인단' 52명 동행

입력 2017-06-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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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다음 주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등이 함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배달의 민족' 앱을 만든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등 중소기업인 37명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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