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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문고리 3인방' 나란히…'특활비 상납' 심판대

입력 2018-01-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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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부터는 재판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오늘(19일)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이재만, 안봉근, 정호성 이 세 사람이 처음으로 함께 법정에 섰다고 합니다. 노 변호사, 처음이죠? 뭐 때문에 선겁니까?

▶ 같은 법정 선 '문고리 3인방'

▶ '최순실 출입' 청 경호원 최초 증원
 
▶ 금감원 직원이 '가상통화' 시세차익?

▶ "가상통화, 마을회관이 도박장으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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