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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로 100년 친일청산' 현수막 허용

입력 2020-04-01 21:34 수정 2020-04-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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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가 광화문 촛불시민연대가 서울 종로 등에 내건 '투표로 100년 친일청산, 적폐청산'이란 내용의 현수막을 허용했습니다.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유추할 수 없다고 본 겁니다.

반면 '총선은 한일전'이란 현수막은 특정 정당을 겨냥했다는 이유로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자의적인 해석이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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