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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연쇄쇼핑가족' 써니·이영자, 부의 상징인 '생애 첫 차'는?

입력 2015-09-02 23:48 수정 2015-09-0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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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쇼핑가족' 써니와 이영자가 생의 첫 차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는 박명수, 이영자, 박지윤, 써니, 박원, 신동헌이 '자동차 쇼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윤이 "써니 씨가 일찍 데뷔해 어린 나이에 차를 샀을 것 같다"며 첫 차에 대한 경험을 물었다.

이에 써니가 "저는 열아홉 살에 데뷔했다"며 "스무 살 되자마자 면허를 땄다"고 말했다.

또 "첫 차가 B사"라며 "처음 보는 순간 반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이영자가 "우리 때는 외제차를 상상도 못했다"며 무명일 당시 1990년도에 출시된 국내 브랜드의 준중형차를 탔었다고 말했다.

이때 박명수가 써니에게 "이 차를 아느냐?"고 묻자 그녀가 갸우뚱한 표정으로 고개를 저었다.

이영자가 "또 연예인으로 사랑받으면서 산 첫 차가 각그랜저"라며 성공의 상징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신동헌이 "지금의 롤스로이스 정도의 차"라고 하자 써니가 고개를 끄덕였다.

[영상] '연쇄쇼핑가족' 써니·이영자, 부의 상징인 '생애 첫 차'는?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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