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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추락' 삼성, 류중일 감독 후임으로 김한수 선임

입력 2016-10-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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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이 류중일 감독 대신 김한수 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류 감독은 2011년부터 5년 연속 정규 시즌 1위를 이끌었지만, 삼성이 올해 9위로 추락하는 바람에 재계약에 실패했습니다.

삼성은 야구단 단장도 교체하며, 팀 체질 개선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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