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클라라 보다 내가 더 커" 가슴에서 꺼낸 건…'발칵'

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홈
- 속보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날씨
다시보기
오픈 저널리즘
JTBC 뉴스룸

사유리, "클라라 보다 내가 더 커" 가슴에서 꺼낸 건…'발칵'

입력 2013-07-25 08:2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사유리 돌발행동, 클라라도 깜짝'

사유리가 방송 도중 돌발행동을 벌여 스튜디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갑자기 가슴에 손을 넣어 휴지를 꺼내는 돌발행동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 것.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입방정 특집'에 출연한 사유리는 클라라가 드라마 시청률이 40%가 넘으면 누드 촬영을 하겠다는 공약에 대해 "누드 찍을 가슴은 있냐"라고 응수했다.

발끈한(?) 클라라가 "사유리 언니보다는 내가 큰 것 같다"고 응수하자 사유리의 돌발행동이 시작됐다. 갑자기 가슴 안쪽에 손을 넣은 것.

하지만 사유리 돌발행동의 결과는 휴지뭉치 였고 "클라라 가슴이 크다고 얘기 들어서 대기실에서 넣었다"고 고백했다.

사유리 돌발행동에 "사유리 돌발행동, 클라라도 깜짝 놀랐다" "사유리 돌발행동, 클라라 견제 장난 아니던데" "사유리 돌발행동, 너무 귀여워" "사유리 돌발행동, 클라라와 둘이 단짝 해도 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JTBC 뉴스

사유리, "클라라 보다 내가 더 커" 가슴에서 꺼낸 건…'발칵'

관련기사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