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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한국 모델' 내민 트럼프…북미 회담 의지

입력 2018-05-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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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정치현장 > 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지금 보신 대로 북한이 북·미 회담을 재고할 수도 있다, 이런 담화문을 발표한 이후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이제 발표한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보면 이제 "리비아식은 아니다" 이런 것을 자기 입으로 분명히 얘기했어요. 그리고 "합의가 되면 매우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안되면 리비아 전철을 밟을 것이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채찍과 당근을 동시에 제시한 것이죠?
 

▶ 트럼프 "김정은 체제 보장" 약속

▶ 트럼프 "리비아식 적용 안 해"

▶ '한국 모델' 내민 트럼프

▶ '테러지원국 해제' 가능성은?

▶ '볼턴 책임론' 이어 결별까지?

▶ '시진핑 배후론' 꺼낸 트럼프?

▶ 이선권 "남과 마주앉기 쉽지 않아"

▶ '태영호 강연' 두고 여야 충돌

▶ 제38주년 5.18 기념식 거행

▶ 이낙연 "책임져야 할 사람 왜곡"

▶ '광주 사태' 말은 가치 중립적?

▶ 김문수·안철수 단일화 가능성

▶ 안철수·유승민 '송파을' 공천 갈등

▶ 드루킹의 옥중 편지 파장

▶ 김경수 측 "정치 브로커의 소설"

▶ "수사 축소하면 검사한테 '선물폭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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