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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고 헌틀리 목사 유족 "광주와 한국에 대한 사랑은 영원"

입력 2018-05-1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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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 부인인 마사 헌틀리 여사가 5·18민주화운동 제38주년 기념식에 참석, 편지를 낭독했습니다.

지난해 6월 26일 81세를 일기로 타계한 고인은 5·18 당시 광주기독병원 원목으로 재직하며 계엄군의 만행과 참혹하게 숨진 희생자 시신 등을 사진으로 기록해 해외 언론에 글과 함께 알렸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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