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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강찬호 "'국회발 개헌', 국회의장 '본인 홍보용'…실현 어려워"

입력 2020-07-17 15:31 수정 2020-07-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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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제72주년 제헌절인 오늘(17일), 국회가 개헌 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 나왔습니다. 박병석 국회의장 개헌 필요성 공식 제안했고요, 정세균 총리도 같은 의견을 소셜미디어에 올렸습니다.

· 박병석 국회의장 "개헌, 내년까지가 적기"
· 정세균 총리 "헌법정신 구현 작업 시작할 때"
· 김종인 "개헌 제안 오면 적극 검토할 것"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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