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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역사상 최연소 CEO, 모터쇼 PT 도중 쓰러져

입력 2015-09-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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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역사상 최연소 CEO로 취임한 하랄드 크루거가 프레젠테이션 도중 쓰러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국제모터쇼 현장.

BMW의 신임 CEO 하랄드 크루거가 프레젠테이션에 열중하고 있는데요. 조금 휘청이는가 싶더니, 몸을 가누지 못하고 주저앉습니다.

결국 사람들의 부축을 받으며 무대 밖으로 나가는데요. 해외 출장을 다녀온 뒤로 현기증 증세를 보였다고 하는데 결국 이렇게 쓰러지고 만 겁니다.

최연소 CEO라는 스트레스가 컸던 걸까요? 다행히 지금은 안정적인 상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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