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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마스크 착용 간청…정치적 발언 아니다"

입력 2020-11-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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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바이든 당선인, 첫 번째 정책 조치로 코로나19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관련 발언 먼저 들어보시죠.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당선인 (현지시간 9일) : 저는 여러분에게 자신과 이웃을 위해서 마스크 착용을 간청 드립니다. 마스크 착용은 정치적 발언이 아닙니다. 나라를 하나로 끌고 가는 것을 시작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암흑의 겨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전염병과 싸우기 위해 과감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선거는 끝났습니다.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 두기처럼 기본적인 보건 조치를 둘러싼 정치화를 끝낼 때입니다.]

· 바이든 "마스크 착용은 정치적 발언 아니다"
· 바이든 당선인, 첫 행보는 '코로나 통제'
· 바이든, 첫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대책 발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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