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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 수사 절정…김경수 지사 피의자 신분 소환

입력 2018-08-0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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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해 김경수 경남지사가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오늘(6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포토라인에 섭니다. 드루킹 특별검사팀이 공식 출범한 지 40일 만입니다. 김경수 지사가 댓글 조작을 직접 지시했거나 암묵적으로 동의했는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주요 쟁점들을 백성문 변호사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김경수 지사 오늘 피의자 신분 소환

  • '업무방해·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 김경수 '혐의 부인'…특검 대응 전략은?

  • '킹크랩 시연 참석·댓글조작 공모' 쟁점

  • 드루킹·김경수, 마주하나…대질 가능성?

  • 특검 수사, 25일 종료…성패 가를 요인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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