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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부르는 공인구 '브라주카'…"골키퍼 수난 이어질 듯"

입력 2014-06-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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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 월드컵 뜨거운 열전이 시작됐다"
"운명의 H조 첫 상대 러시아와 1:1 무승부"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5월 30일) : 지금 침체돼있는 대한민국에 다시 한 번 희망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절망에 빠진 국민을 위로하는 그들이 있기에 우리는 다시 힘을 냅니다."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노리는 대한민국 대표팀"
"외쳐라 대한민국! 즐겨라 홍명보호!"

[앵커]

"고개 숙일 필요 없다" 오늘(18일) 러시아전을 치른 뒤, 홍명호 감독이 한 말입니다. 브라질 월드컵 첫 조별 예선. 러시아와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아쉽다', '그래도 잘 싸웠다'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 하루 종일 러시아전이 화제가 되고 있죠.

관련 내용,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Q. 1:1 무승부, 경기 관전평은?

Q. 한국팀이 부족했던 점은?
[최동호/스포츠평론가 : 득점 이후 조직력 흐트러진 점 아쉬워]

Q. 골 결정력 나아진 건가?

Q. 박주영 원톱 문제없나?

Q. 공인구 '브라주카' 특징은?

Q. '브라주카' 우리에게 유리한가?

Q. '갓'영표 예언이 화제인데?

Q. 이근호 선수 연봉 비교도 화제인데?

+++

Q. 벨기에·알제리 16강 경우의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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