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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방한 정상과 연쇄회담…교황도 축복 메시지

입력 2018-02-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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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8일 평창올림픽 참석차 방한한 스위스·독일·폴란드 대통령과 차례로 정상회담을 열고,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사이에 조성된 대화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국제사회 차원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오늘(8일) 청와대는 또 남북한 단일팀 결성에 대해 "세계평화의 희망을 안겨주는 일"이라고 축복한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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