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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당권 레이스에 부는 '올드보이 바람'…엇갈린 평가

입력 2018-08-0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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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평화당의 새로운 당 대표로 정동영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해찬 의원이 당권 도전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바른 미래당에서는 손학규 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9월 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도전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치권에 이른바 올드보이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민주평화당 전당대회…정동영 새 대표 선출

  • 정동영 "다당제로 선거개혁 반드시 이룰 것"

  • 손학규 당선 여부…안철수 복귀 가늠자될까?

  • 이해찬 "수구세력 반전 노려"…대야 투쟁 강조

  • 정치권에 부는 '올드보이 바람'…평가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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