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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 음식점 주인 흉기로 찌른 뒤 극단적 선택

입력 2020-05-07 08:18 수정 2020-05-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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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60대 남성이 5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른 뒤,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6일 오후 3시쯤, 울산의 한 음식점에서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했습니다.

다친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해자는 다른 장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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