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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주원 에이핑크 앓이 "요즘 대세 에이핑크 좋아"

입력 2013-07-2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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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주원 에이핑크 앓이 "요즘 대세 에이핑크 좋아"


'주원 에이핑크 앓이'

배우 주원이 에이핑크 앓이를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 2일'에서는 '2013 바캉스 연구소' 특집으로 전라남도 장흥군을 찾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바캉스 연구소장으로 나선 이수근은 바캉스 연구원으로 여성멤버를 영입했다고 밝혔고, "여성 연구원께서 동료 친구분들 4명을 모시고 왔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주원은 좋아하는 여성 연구원을 묻는 질문에 '에이핑크'라고 크게 외쳤고, 차태현도 "에이핑크 좋다"라며 에이핑크 앓이 중임을 밝혔다.

주원 에이핑크 앓이에도 김종민은 미쓰에이 수지라고 외쳐, 수지를 향햔 일편 단심을 드러냈다. 차태현은 "수지, 한효주랑 촬영했다"고 자랑하며 "난 마누라 최석은만 아니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원 에이핑크 앓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주원 에이핑크 앓이, 각시탈의 배신이야", "주원 에이핑크 앓이, 에이핑크 요즘 대세 맞네", "주원 에이핑크 앓이, 경쟁자가 많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주원 에이핑크 앓이, KBS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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