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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브리티시 여자오픈 3위…박성현은 공동 15위

입력 2018-08-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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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유소연 선수가 단독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를 치며, 최종합계 13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3라운드까지 공동 4위였던 박성현 선수는 5언더파로 공동 15위에 머물렀습니다.

우승자는 잉글랜드의 조지아 홀 선수로, LPGA 투어 데뷔 시즌에서 메이저 첫 우승을 거두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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