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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오늘 '특활비 뇌물' 선고…TV 생중계

입력 2018-07-2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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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오늘(20일) 열립니다. 지난 4월에는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졌고 이번에는 국가 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수십 억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 등에 대한 재판입니다. 앞서 어제는 법원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가와 청해진 해운의 배상 책임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백성문 변호사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세월호 참사, 국가 배상 책임 첫 인정

  • 법원 "세월호, 국가 일부 책임" 판결

  • 국가 부실대응 아닌 해경 책임만 인정

  • 세월호 유가족 "납득하기 어렵다"

  • 법원 "희생자 1인당 2억 원 위자료"

  • 세월호 참사 배상, 어떻게 이뤄지나?

  • 세월호 유가족, 항소심 의사…쟁점은?

  • 박근혜 '특활비 뇌물' 선고…TV 생중계

  • '국정원 특활비 수수·공천개입' 혐의

  • 적용 혐의, 뇌물죄 아닌 '국고손실'?

  • 박근혜 전 대통령, 형량 얼마나 늘어날까?

  • 문고리 3인방, '국정원 특활비' 유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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