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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임시국회 시작…여야 '선거제 패스트트랙' 충돌 쟁점은?

입력 2019-03-1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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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 3당이 오늘(11일)부터 사흘 동안 교섭단체 원내대표연설에 나섭니다. 3월 임시국회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앞서 전해드린 대로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죠.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 비서관이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장을 맡아서 오는 5월 정치권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권 소식들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초빙 교수와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3월 임시국회 시작…교섭단체 대표 연설


  • 여야 '선거제 패스트트랙' 대치…쟁점은?


  • 한국당 "비례대표 폐지·의원 10% 감축"


  • 야3당 회동…선거제 패스트트랙 논의


  • 여야, 4·3 보궐선거 총력전…셈법은?


  • '친문 핵심'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직 수락


  • 전두환 법정 출석 정치적 의미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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