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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장어 폭풍 흡입…'먹방계의 여성 대통령 등극!

입력 2013-03-29 16:24

이영자, 먹방 지존의 위엄 과시! "지존은 바로 나! 다 비켜!"

이영자, '아기새' 성규 먹이 챙겨주는 ‘어미새’?… 장어 먹여주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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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먹방 지존의 위엄 과시! "지존은 바로 나! 다 비켜!"

이영자, '아기새' 성규 먹이 챙겨주는 ‘어미새’?… 장어 먹여주기 '눈길'

이영자, 장어 폭풍 흡입…'먹방계의 여성 대통령 등극!


개그우먼 이영자가 ‘먹방 지존’의 위엄을 과시해 화제다.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촬영 중 이수근, 김병만 앞으로 도착한 ‘장어’택배에 신동, 성규와 ‘2호 방 세입자’ 이영자, 김숙, 권진영은 한 자리에 모여 장어를 구워 먹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들 “장어가 싱싱하고 정말 맛있다!”며 먹고 있는 가운데, 이영자의 ‘먹방 지존’다운 모습이 포착된 것!

뜨거운 불판 위에 지글지글 익어가고 있는 장어를 맨 손으로 집어먹는 것은 기본! “1호 방 앞 항아리에 묵은지가 있다”는 수근의 말에 무거운 몸을 일으켜 즉시 묵은지를 가져와 장어와 함께 싸 먹는 등, 그녀의 놀라운 폭풍흡입에 “먹방계의 여성 대통령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고.

또한, 이영자는 마치 모이를 기다리는 아기새를 챙기는 어미새처럼, 애정 어린 눈길로 성규를 바라보며 손수 장어를 먹여주기도 하는 등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해 훈훈함을 더했다.

‘먹방계의 여성 대통령’ 이영자의 리얼 200%! ‘먹방’ 현장은, 오는 3월 30일 토요일 저녁 7시 35분,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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