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문재인 정부, 첫 고위 당정청 회의 중…조직 개편 논의

입력 2017-06-05 08:23 수정 2017-06-05 10:1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산업통상자원부를 현행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국정자문기획위가 검토를 하고 있다는 소식도 방금 들으셨는데요.

지금 이 시간 현재 열리고 있는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도 이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조금 전 7시반부터 회의를 시작했는데요.

정부 조직의 개편 방향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앞서 들으신 것처럼 산업통상부의 통상 기능을 외교부로 이관하지 않는 것을 포함해 소방청과 해경청을 분리하고 중소기업청을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시키는 내용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기사

정상회담록 공개·댓글 사건…국정원 '정치 개입' 그림자 정의용 "사드 배치, 예상보다 늦어질 것"…첫 공식화 한민구 "청와대 조사, 충분히 설명했다"…김관진 '침묵' 문 대통령 "국회 찾아 추경 설득"…일자리 확충 속도전
광고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