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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부처 장관, 백령·연평도 방문…'판문점 선언' 후속 조치

입력 2018-05-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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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그리고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등 장관 4명이 5일 백령도와 연평도를 방문했습니다.

서해 NLL의 평화수역화를 명시한 판문점 선언의 후속 조치로 관련 부처 장관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현지 군부대를 방문, 현황을 보고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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