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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태국 완파 '은메달 확보'…중국과 결승전

입력 2018-08-28 10:56 수정 2018-08-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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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준결승전에서 태국을 40대 13으로 완파했습니다.

9골을 넣은 최수민과 8골의 김선화가 득점을 쌍끌이하며, 경기 주도권을 놓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득점 성공률은 71%, 태국은 절반인 35%에 그쳤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모레 결승전에서 중국을 상대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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