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1열' 히로카즈 감독 "한국 영화의 부모상…'괴물', '밀양' 인상적" | JT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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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히로카즈 감독 "한국 영화의 부모상…'괴물', '밀양' 인상적"

입력 2018-08-03 10:29 수정 2018-08-03 10:29

방송: 8월 3일(금) 저녁 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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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8월 3일(금) 저녁 6시 30분

'방구석1열' 히로카즈 감독 "한국 영화의 부모상…'괴물', '밀양' 인상적"

JTBC '방구석1열'에 세계적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출연한다.

최근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변영주 감독과 장성규 아나운서는 손수 꽃잎을 뿌리며 영화 '어느 가족'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맞이했다. '어느 가족'은 제 71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거머쥔 작품이다.

이날 '미니 띵작 매치'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두 작품인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어느 가족'이 공개됐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직접 두 작품의 '꿀잼고리'를 선정해 다채로운 영화 이야기를 나눴다.

'가족 영화의 거장'으로 불리며 국내 수많은 팬을 보유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의 송강호는 굉장히 매력적인 아버지 상이었다. 또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이 가족영화가 아닐지 몰라도 전도연이 연기한 어머니 상이 매우 인상 깊게 남아있다"고 전했다.

한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한국 배우들 중 작업하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장성규 아나운서의 질문에 "영화 '부산행'의 마동석의 연기와 '택시 운전사'의 류준열의 연기를 인상 깊게 봤다"며 "언젠가 꼭 한국 배우들과 영화를 찍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함께하는 JTBC '방구석1열'은 8월 3일(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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